이기적 유전자는 1976년 출간된 이후 큰 사랑을 받아온 책이다. 이 책은 '집단선택', '개체선택'이 아닌 '유전자 선택'이 진화론의 기본 선택 단위라는 것을 설명하는 책이다. '근연도'는 두 사람의 혈연자가 한 개의 유전자를 공유할 확률을 나타내는 지표이다. 즉 부모 자식간의 근연도는 1/2, 조부모와는 1/4이 되는 것이다. 특정 대상의 근연도에 그 대상에게 어떤 행동을 하여 그 대상이 받는 이익을 곱하면 '그 유전자'에 대한 이익의 기댓값이 도출된다. 이 이익의 기댓값이 높은 방향으로 유전자는 개체를 조종하여 행동하도록 만든다. 리처드 도킨스는 위와 같은 논리로 이기적 유전자에 의해 개체들의 행동을 설명하는 것이 타당함을 설명한다. 이 책의 메인 아이디어를 소개해보겠다. - 개체는 유전자의 생..